조국혁신당의 '박은정'의원이 2023년 7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불법 입국이라 주장하며, 이에 대한 고발 조치를 취했다.
세계타임즈 / 신상철 기자 news@thesegye.com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국혁신당의 '박은정'의원이 2023년 7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불법 입국이라 주장하며, 이에 대한 고발 조치를 취했다.
세계타임즈 / 신상철 기자 news@thesegye.com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