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에 제일 중요한 업무 차질 없도록 매진
대통령도 성역 없이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엔 아직 사건에 대해 보고받지 않아서 말씀드릴 순 없고, 인사청문회에서 원칙론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렸다며 공수처의 여러 가지 조직이 생겨난 맥락에 부합하게 성실하게 수사를 해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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