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2026년 3월 개교 신설학교 최종 점검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24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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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예정 6개교 현장 방문 통해 시설·학사 준비 상황 종합 점검
◦ 시설하자 사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점검 실시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이며,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각 학교를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교실, 특별실, 체육관 등 주요 교육시설의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로 생활하게 될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교육활동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개교 이후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장, 행정실, 교무실 등 학교 관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과 노력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첫 등굣길이 안전하고 설렘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살피고 따뜻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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