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0월 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 벨로스터N컵 마스터즈에서 정상오(62,브라비오)가 우승했다.
같은팀의 여성선수인 김태희 선수가 1위으로 가다가 리타이어가 되면서 정상오, 이상진(GRID), 최윤민(94,TEAM)과 상위권을 형성했다.
N2-MASTERS 클래스에서 브라비오 장상오(62)는 29분07초472초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 이상진(98.GRID)은 29분08초006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3위에 최윤민(94,TEAM HMC)은 29분 10초450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그 뒤로 김효겸에 이어 박치형(DCT RACING), 구준학(HERSXDCT RACING), 황장현(비앙코웍스), 양상국(TEAM HMC) 순으로 경기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1위로 질주하던 김태희(04,브라비오)는 리타이어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