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덕선)는 23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8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조별 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심하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가양2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개월간 운영되며, 총 108명의 어르신이 10개 조로 나눠 낙엽 및 쓰레기 수거 등 마을 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가양2동 환경지킴이’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보탬은 물론, 사회적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가양2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안전 속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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