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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2022년 12월 20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
[동구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1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 외,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1월 9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기획총무위원회는 1월 10일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3일과 16일 양일간은 소관 집행부 부서로부터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복지환경도시위원회는 1월 11일 『인천광역시 동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외 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7일~18일 이틀간 도시전략실, 복지환경국 및 안전도시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
의회는 1월 12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먼저 처리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 다시 본회의를 열고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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