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2일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기관인 (사)대전서포터즈업(대표 이상순)이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대전서포터즈업이 지난해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청년들의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대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조성·운영한 청년카페를 통해 약 500여 명의 청년에게 구직 활동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업 참여 청년들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수기 공모전에서도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순 (사)대전서포터즈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걸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정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청년공간 ‘동구동락’(☎070-4252-090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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