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 제안, 道·환경부 협의 통해 단계별 환경점검 진행 계획 확정(1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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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호 의원, 파주 SK화력발전소 환경점검 공식요청. |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19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함께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환경 시설 운영 실태와 주민 체감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환원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보고 “문산 도심을 관통하는 대량의 연기가 재난 상황으로 오인될 정도다”라고 호소한 파주시민들의 의견을 접한 고준호 의원이 “환경과 건강 문제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즉각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후, 경기도 차원의 직접 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도를 통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와 공식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1월 중 △허가검토결과서 기준 허가사항 준수 여부 확인 △ 대기배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점검 △허가조건 이행 서류 확인 △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자료 확인 등을 통해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3~4월 중에는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허가서상 배출허용 기준 항목 정밀 검사를 중심으로 한 실측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환경점검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준호 의원은 “점검 결과는 나오는 대로 즉시 공개하겠다”며, “무엇보다 시민 건강에 안전한지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하고, 동시에 매일 눈으로 마주하는 다량의 연기로 인한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준호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양시 생활폐기물 1일 300톤 반입 문제와 관련해, “파주시와 고양시가 ‘협약 직전’까지 논의가 진행됐다는 정황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파주시는 아직까지 ‘고양시 쓰레기 300톤을 받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지금 환경과의 전쟁 한가운데에 있다”며, “여러 차례 행정에 확인하고 협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말이 바뀌고 답이 달라지는 사례를 접하며 행정에 대해 신뢰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눈치 보지 않고 직접 확인하고, 요구하고, 끝까지 가겠다. 시민의 건강 과 일상을 동시에 지키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이웃의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계속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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