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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궐기대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국민의당 당사 앞, 15일은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이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4차에 궐기대회를 개최하였지만 국민의당은 국민 노후준비를 가로막고 150만 보험가족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에 대하여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의 변화가 없다고 항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고령화 시대 국민 노후준비 역행하는 국민의당의 세제개악에 결사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며, 보험차익 비과세 축소 철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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