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이 지원하는(이사장ㆍ회장 김종훈) 2026년 하남시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며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무리 없는 참여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고령 장애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고령 장애인분들께서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주민들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hanamrehab.or.kr) 또는 지역사회개발팀(031-760-9938~99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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