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의 페스티벌은 2008년을 마지막으로 15년만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재개했다.
5월 11월과 12일 양일간 열린 그리드워크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5월 12일 열린 아반떼 N 컵 N2 클래스 마스터즈에서 전대은이(029,Ghost )21분 44초 391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오는 6월 22일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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