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국토부 차관 "해빙기 소규모 현장, 각별한 안전관리 필요"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3-13 17:43:50
  • -
  • +
  • 인쇄
부천시 원종동 건축현장 방문…안전관리 실태 점검

(서울=포커스뉴스)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 12일 경기 부천시 원종동 민간 건축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이자리에서 “겨울철에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국토교통부>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