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오픈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01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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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26㎡, 총 330실 규모로 조성

(서울=포커스뉴스) 창성건설이 1일 대구에서 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중구 남산동 513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

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는 중구 봉산동 5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26㎡, 총 330실의 오피스텔은 6층 이상에 들어서고, 지상 1~5층에는 전용면적 3904㎡ 규모의 상가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역세권 단지로, 대구 중심상권인 동성로가 인근에 있다. 또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메트로지하상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의 청약은 오는 2~5일 모델하우스에서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6일이다.반월당역 클래시아 2차 오피스텔 투시도. <자료=창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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