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4월 중 분양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4-20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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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9~20㎡ 총 261실, 이대∙신촌역 트리플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서울=포커스뉴스) 신영건설은 4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2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로 이뤄진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오피스텔은 지상 2~10층에 자리잡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19㎡ 54실, 20㎡ 207실 등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빌트인 시스템 적용으로 1~2인 가구의 맞춤형 상품설계가 적용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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