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025 오네 슈퍼레이스 6라운드 코리아 슈퍼바이크 챕피언쉽 2라운드 결승이 9월 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코리아 슈퍼바이크 챕피언쉽 2라운드 결승전은 치열했다.
K1클래스에서는 노정길(1.PRO ITALIA)이 완벽한 퍼포먼스로 1위를, 오현승(89,(BMW Motorrad KORE)과 구근모(95,가와사키 레이싱 코리아)가 포디움에 올랐다.
K2클래스에서는 김정길(21,DK RACING)이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고, 김민재(74,PRO ITALIA)와 윤연수(33,월간 모터 바이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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