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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형상은 보편화되었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재를 받지않고 원하는 만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컴맹시대는 이제 없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고령자들도 지역별 설치되어 있는 노인회관 또는 시니어센터 평생교육원 등의 교육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핸드폰도 손자 손녀와 연계되어 할아버지의 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에 매달려 있는 모든 사용자들은 검색과 표현을 위해 연계되어 있지만 그 연계로 인한 수익이 창줄된다면 이것이야말로 금상첨화격이 될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갖추어야할 조건들이 있다는 것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알고리즘(algorithm), 플랫폼(platform)에 관한 교육이 필수가 현재의 바탕이다. 기성세대 보다는 미래 행복가치를 높이기 위해 5살에서12살까지 필수로 알고리즘교육이 이루어져야 미래의 삶이 즐거워 질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유치원생부터 알고리즘 교육이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핸드폰에서 게임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치원생부터 12살까지 필수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은 미래행복을 누리기 위한 전제조건일 것이다. 만약 시간을 놓친다면 그들에게는 불행한 미래를 맞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현재와 미래에 테라헬즈 시대가 도래한다 해도 알고리즘 교육은 필수로 교육해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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