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AI가 일하는 멋진 시대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0-30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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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세계인구수 통계는 77억1860만 명이라고 발표됐다. 이들의 모빌리티로 활용하는 재래식방법으로는 13억2222만2223대라고 통계치 이다. 그러므로 불편 없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수치는 190여 국가 중 3분의2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대는 창조는 싸질수록 좋은 것 즉 사람들이 편리가 행복가치였다면, 제4차 산업혁명시대 즉 디지털시대 창조는 파괴의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과거의 것이 없어져야 창조의 것이 빛을 보는 것이라 한다면, 과거 것이 쓸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우리가 초기에 나온 16비트 컴퓨터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며 그것을 찾아 볼수도 없이 완전히 지어진 것을 보면 창조가 디지털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귀가 아프게 듣는 단어는 ICT, IOT, AI일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미래의 꿈과 희망은 없는 것이라는 강한 시대적 배경이다. 그러므로 과거 것은 파괴할수록 미래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간이 먹거리를 해결하면 편하게 놀고먹고 싶은 동물적 사고를 원한다.

 

 40,50,60 출생들은 빨리 빨리만 앞세워 오직 후세를 위한 기초를 즐기 위해 쉼 없이 그리고 아이들 교육은 엄마의 일이라는 의무감 때문에 아이들 70, 80, 90 출생들은 인내, 노력, 창의, 꿈이 없이 그저 어려우면 내 팽개 치고 심심하면 조금 일하다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아무 말 없이 제멋대로 하는 그들의 시대는 모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기를 바라고 그 맛에 모든 것을 걸고 사는 사람들이 되었다.


 결혼도 AI와 하면 세상 아주 행복하게 살수 있으며 분쟁, 먹여 살릴 의미 교육시킬 의무도 없이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강한 생각이 이루어짐으로 AI의 수가 인구수 만큼 아니 자동차 보유대수 만큼 범용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지구 인구수 보다 많은 AI지구 인구가 될 것이므로 77억 프러스 77억개의 AI시대가 될 것이며 이것이 모빌리티를 관리하는 것 등 인간이 실어하는 일하기 즉, 군대에서 화장실 청소를 기피하고 있어 화장실 청소하는 병은 수당을 주는 것을 이해하면 미래의 AI세상을 잘 관리할 것이다.

 

 우리는 제4차 산업 이전의 아나로의 모든 것은 완전 파괴되어야 AI전성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징조는 80, 90년생 사람들은 일에 대한 자존심과 의무감 행복감도 없이 내가 맘만 안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스트레스가 크게 발생하니 내가 안 나가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취직은 왜 해야 해, 있는 것 많은데 그것도 다 처치 못하는데 이런 생각이 오늘의 경험하지 못 했던 시대가 도래한다.

 
  모두 내 것은 오래된 것 쓸모없는 것, 일해서 뭐해, 야 여행가자, 꼴통들 고생해 봐야하지 몸 좀 풀고 오자하여 천방지축 하는 80. 90년생 사람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하기위해 취활로 얻는 자리 내가 나가야 다른 사람이 직업을 얻지.... 아주 공자 같은 생각은 어디서 찾았는지 명분 세우고 그저 평복차림으로 핸드폰 하나에 의지하고 날라 가는 길조들 같은 나이니 어찌 잡아 제자리에 안칠 생각하다 지쳐 졸도로 모든 것이 끝나는 시대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일지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현실에 있는 인간들은 AI에 모든 책임 넘기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시대일수록 AI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인간의 체형이 새로운 진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제 현인들은 미래의 삶에 대한 무가치 현실주의적 생활이 어떻게 되든 나와는 상관없는 일, 그것은 AI의 일이라서 AI와 대화하세요라고 살그머니 말하고 바람처럼 없어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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