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 첫 대선공약 “출산휴가 120일로 늘리겠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7-01-23 10:58:36
  • -
  • +
  • 인쇄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가 '슈퍼우먼방지법' 대선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의 출산휴가를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확대하고, 현행 유급 3일인 배우자 출산휴가를 30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육아기(1세~8세)의 부모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 40%에서 60%로 인상하고, 상한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다. 2017.01.23.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