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지질시대 인간세로 연결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8-28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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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역사 46억년을 표시하는 역사기록 작성 순서는 지질연대표를 보면 대(era), 기(period), 세(age)로 구분하여 연대표가 작성된 것을 교과서에서 보았지만 오래된 일이라서 다 잊어버렸겠죠, 우리 민족의 역사연대처럼 외우느라 모두 고생한 덕에 사극영화가 나오면 즉시 어느 시대인지 잘 알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지구에 살면서 어떠한 연대로 46억년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의 근본을 아는 것이며 미지의 것을 아는 기쁨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지질연대를 기억하는사람들이 많은 것은 영화 ”주라기 시대“ 때문에 알게 된 것 아닌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룡 모형을 사주고 그것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지구의 역사시대에 출현한 동물세계를 인상 깊게 이해하면서 성장했기에 대략 지질연대에 관한 기본은 알고 있죠.

 

 지구의 에너지로 인한 지구표면이 종이가 구겨진 것처럼 다양한 지형형태와 그 시대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의 생태가 화석으로 존재하는 것을 보고 대, 기, 세로 구분하여 왔어요 지구환경 속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동식물은 물론 화석에 남아있지만 석탄이나 석유를 만드는 동. 식물이 번창, 중생대 주라기 거대동물 서식 등 항상 탄생 성장 분해 순으로 오랜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다.

 
  인간이 태어난 시기를 얼마 안 되는 역사시대로 알고 있었으나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인류의 역사적 화석으로 그 역사기록이 새롭게 연장되는 찰라를 맞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인간이 태어난 시기는 아주 오래되어 있으며 그들이 무엇을 얻게 했는지가 지구역사에 생생이 그리고 가장 영리하게 과학문화와 문명을 만들었기에 인간이 활동한 시기를 지질연대로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C14으로 연대 측정하여 지질기록을 재조정했지만 인간이 만들어 진 신기한 것을 연대와 같은 보다 중요한 과학적 사실의 창시자 아니 개발자들 인간시대를 지질시대에 첨가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질연대에 세(世)에 해당하므로 인간세(人間世)로 연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하게 주장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지질연대표를 작성한다면 새로운 세(世) 즉 인간세[人間世]를 첨부하여 지구의 역사연대를 계승하는 중차대한 것이 인간시대를 인간세로 등록하기를 강하게 힘주어 제창 합니다. 지질연대표에 人間世[인간세]를 강하게 최무웅은 당위성 주장으로 세로 연결하는 지질연대표를 새로 첨가하는 연대표를 세계최초로 제안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HMApp,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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