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이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실천 확산을 위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하는 폐자원 순환 사업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 인센티브 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각 리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홍보문을 배부해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우유 팩과 폐건전지를 활용한 자원 재활용 인센티브 제도로, 우유 팩은 ▲200ml 100개 ▲500ml 50개 ▲1,000ml 30개를 면사무소에 반입할 경우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양사면은 이번 홍보 활동을 최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붕어빵 나눔 행사’와도 연계해 효과를 높였고, 행사와 함께 각 리 마을회관에 홍보문을 배부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 재활용 사업을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가장 자주 모이는 공간인 만큼,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폐자원 순환 사업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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