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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명예교수) |
지구의 [인간세]를 비롯 생태환경과 자연환경은 급변하고 있다는 것은 지구탄생 46억년 동안 지구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며, 지구환경의 원상회복하기 위한 COP25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모두가 그렇지만 지구에너지 변화에 관한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며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의 변화를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지구역사에서 보면 늘 그리해왔던 것을 인류가 먹고 살기 위해 활동한 것이 지구에너지에 큰 변동을 가져왔기 때문에 글로벌적으로 협력하여 원상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제4차산업 혁명사회가 디지털화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가 발생하여 무었이든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그것이 지구 에너지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인간세의 역할을 강조하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결 즉 네트워크 상의 서비스나 상품 사용자가 늘면 늘수록 그 생산자는 수익 증가가 네트워크 효과는 플랫폼의 수익의 원천이 독립된 현상에서 플랫폼 기업이 독점을 하게 된다. 2019년 2월 전세계 검색엔진 점유를 보면 Google 92.8%로 독점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Bing 2.41%, Yahoo 1.82%, Baing 0.89%, Yandex Ru 0.59%, Duck Duck 9.4% 이런 현상에서보면 독점을 강화할수록 수익이 증대하므로 이에 필요한 모든 정보 즉 Big Data의 역할이 독점적 플랫폼기업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독점은 결과적으로 플랫폼기업으로 독점되며 이렇게 독점자가 상위로 효과는 수익금이 증대하고 그것이 독점적 효과 즉 플랫폼자본주의가 된다.
독점적 자본주의자가 되고자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도 존재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속 투자를 하고 있으며 마이너스가 어마어마한 데도 계속 투자하는 것은 독점적 지위를 만들기 위한 것이며 그것이 판매가 증가하면 수익 보다 손실 량이 증가해도 걱정 없이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액을 계속 투자하는 것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풀랫폼 독점만이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정보의 통합 즉 네트워크가 이루어질수록 플랫폼화 될수록 독점이 형성된다. 그러므로 플랫폼 독점 자본주의가 형성되어 거대 플랫폼은 자석처럼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형태는 그들이 갖고 있는 플랫폼에서 “우리 모두의 정보”(Big Data)를 독점적으로 구현할 수 없게 하는 시장이 존재한다.
현재 플랫폼에서 구글의 매출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매출을 하면서도 법인세는 0원이라는 현실도 그동안 여러 문제가 있었다. 그러므로 전통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계속하고 있는 회사들은 매출이 날이 갈수록 축소되어 이름만 들어도 거대 기업의 매출이 날이 갈수록 쪼그라드는 기현상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재생불능으로 역사의 사건이 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플랫폼 비지니즈는 시간과 더불어 상승한다는 것은 플랫폼 자본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시대적 배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모든 정보를 독점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 할수록 Big Data 독점은 플랫폼 비지니즈가 독점으로 독점을 구현하지 못하는 시장도 존재하게 되는 것은 플랫폼자본주의의 특성이기도하다.
건국대학교명예교수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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