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기운이 일어선다는 입춘(立春)이 지난지 일주일째인 10일 오전 매서운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조성된 연못가 한 모퉁이에서 얼음꽃이 고드름처럼 피어나고 있다. 2017.02.10.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봄 기운이 일어선다는 입춘(立春)이 지난지 일주일째인 10일 오전 매서운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조성된 연못가 한 모퉁이에서 얼음꽃이 고드름처럼 피어나고 있다.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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