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캠퍼스 '빗소리'가 비학생조교 고용안정 촉구 선언식을 하고 있다.

신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16-12-13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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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에서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한 학생모임 '빗소리'가 비학생조교 고용안정 촉구 선언식을 하고 있다.
빗소리는 기간제법을 준수하여 비학생조교 해고 계획 철회와 비학생조교의 고용 안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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