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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46억년전 태어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 변화를 받았다. 그 흔적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우리 눈으로 보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만년설 즉 빙하이다.
그래서 빙하가 녹은 곳에서 과거 인간 삶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분석해 약30만년이라는 것이다. 그럼 오늘 현재 인류의 기원은 30만년 전으로 수정된 셈이다. 이런 시기와 현재와는 지구표면의 환경이 팟 죽 끊듯이 변화가 말할 수 없이 있어 왔다는 것은 태양 에너지변화 결과하고 말하고 싶다.
태양의 변화가 지구에 끼치는 것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는 지구화석과 현재의 지구생태환경일 것이다. 그것과 함께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에너지변화가 일어난다.
그럼 태양까지의 거리를 보면 1억4960만km이며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8분19초 걸린다고 관측되었다. 수치적으로 보면 8분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태양에서 오는 빛은 1초에 29만9792,458km, 광년으로 계산하면 0.0000158광년(1광년은 9조4600억km)이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궤도로 이동하고 있는 거리에 따라서 3%의 에너지 변동이 있다는 것은 수치로 보면 480만km가 된다. 그만큼 에너지변동이 발생한다는 계산이다.
자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형궤도를 돌고 있으며 즉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어 지구에서의 에너지를 느끼는 것의 차이로 지표면 생태환경의 차이가 말할 수 없이 변동되고 있다는 것은 뭐 간단히 말하면 적도지역과 극지방의 차이가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에너지 차이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식생환경이 다른 것과 같이 인간의 종(種)도 우선 외면상으로 차이가 있듯이 기타 생명체들로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지구상의 환경은 탄생 성장 소멸이라는 순환을 이루고 있으며 그것들이 직접에너지의 영향이거나 간접적 즉 직법받는 자로부터 다시 얻는 방법 등으로 구분되어지면서 직접 에너지공급이 간접적으로 이뤄지는 현상으로 인해 지구생태계가 큰 변화 즉 멸종의 수난을 받아왔다는 것은 지구 화석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인간은 특별하게 태양으로부터 직접적 에너지공급이 간접적으로 되면서 새로운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인류보다 현생인류의 에너지흡수방법이 달았기 때문에 능력의 차이가 일어났다. 그럼 그 증거는 하고 묻는다면 의학적으로 신체와 내분비 그리고 에너지 흡수 관리의 역할을 하는 pineal gland의 크기차이가 이와 같은 현상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살아오면서 직접적 에너지취득에서 간접적(2차)로 옮겨 가면서 에너지변화가 일어나면서 상대들의 순환을 저해하는 막강한 행동을 하면서부터 태양으로부터 에너지흡수가 변한 것을 타당화 하고 이미지변화를 위해 경쟁자들을 무참히 다루는 탓에 멸종을 이루고 그런 환경에서 더 꿌꿋이 살아 남는다 하더라도 이미지적으로 전혀 다른 것이며 그것은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교육하면서부터 생태계의 멸종이 가속화 되어 왔다.
얼마전만해도 동식물은 인간과 100%다른 것이라고 교육으로 판단하므로 먹거리의 대상 즉 에너지 흡수를 마음 놓고 아니 죄의식이 없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점점 그런 것과도 인간은 동일한 것 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증거는 반려동물이며 가축의 이미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이제서 인간은 물고기의 피, 동물의 피, 수액 등이 동일할 것이라는 현상 변화가 지구 생태환경 변화의 조짐이며 인류도 직접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 즉 공급받는 원래의 방법으로 돌아가고 있는 초기가 되고 이는 증거는 말 할 수 없이 많아졌다.
인류는 이런 생태변화로 미래로 가면 약 400~500년 후는 지금의 맛있는 요리가 아닌 햇빛 요리 즉 제5차 산업혁명사회부터 현재의 요리는 없어지고 햇빛 만 쪼이면 현재보다 더 강하고 건강하고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무한정수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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