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소환되는 김종-정관주

신민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01-29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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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문화체육관광 김종(왼쪽) 전 2차관, 정관주 전 1차관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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