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6.12.25.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6.12.25.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