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 – 바닷물로 발전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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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물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거력이라는 것은 지구의 인간이라면 깊이깊이 체험했을 것이다. 원전을 끄고 석탄으로 가는 화력발전 그리고 시대에 적응하는 태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발전으로 코스트의 문제가 심각하게 되어 주최 측은 엄청난 적자를 안고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은 미래예측을 순간적으로 결정한 결과는 무엇이 다가오는지 예측하기도 전에 폭발 직전에 풍전등화 처럼 된 것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이며 어느 정도인지도 예측 없이 일 저지른 결과는 에너지 공급의 역사 이래 가장 큰 충격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든 공공성을 부여한다는 의미로 위원회가 가동되지만 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션을 해서 예측의 코스트 앤 베니핏을 판단하여야 하는 것이 일반적 상식이다. 옛말이 ”급히먹은 밥은 체한다“는 말과 같이 정책변경은 모든 요인을 동원하는 팩터 분석 그리고 그것에 의한 분석을 해도 시간 흐름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지만 순간 결정은 국가정책이라면 더구나 쉽게 결정하는 것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측되기 때문에 국가의 전공자들이 총동원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선진 국가들의 의사결정 방법이기도 하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과학자 한사람의 연구업적이 얼마나 크게 작용 하였는지 모두 잘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결과는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발전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3중수소 발전을 캐나다에서 들어와 발전했던 역사가 기억난다.

 

 과학은 무한으로 발전하면서 인류의 생활을 보다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최근 개발된 에너지에서 플라즈마 온도를 인공적으로 높이는 실험을 중수소로 한 결과 이온 온도 1억2000만도를 유지하는 PLASMA를 생성 성공하므로 미래 에너지 생산에 안정성을 가져 올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중수소(꿈의물. 최무웅저) 프라즈마는 우리나라 같이 3면이 바다인 나라는 더욱 효과적인 것은 바닷물에서 쉽게 연료를 생산할수 있다는 최장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4차 산업혁명에서 고체, 액체, 기체, 다음으로 플라즈마가 제4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핵융합발전 에너지가 자국의 영토 내에서 연료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미래 행복가치일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의 첨단은 일본에서 플라즈마 공학을 연구하는 森崎교수에의해 플라즈마의 온도영역을 크게 올리는데 성과를 거둔 연구 성과이다.

 
  이제 연료 걱정 없이 인류역사상 최 고온 1억2000만도의 온도로 발전을 한다면 제4차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도 안전 동위원소인 중수소 플라즈마 시대를 활용하면 새로운 에너지의 미래가치를 염가로 얻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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