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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순환은 소순환과 대순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이것에 의해 생태환경의 특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다양한 것이 생성과 소멸이 진행되는 것이 과거 시대보다 빠른 속도에 의해 인간들의 먹거리 종류와 특성이 변화해가면서 식자재의 중합으로 인한 장기적으로는 독성이 될 수도 있는 것이므로 주의해야한다. 물 순환 속도에 의한 환경변화로 생성되는 결과를 가볍게 생각하고 활동하기에 오랜 기간 후에 정체불명의 충격이 바로 환경독성이 작용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은 과거시대는 먹거리가 단순해 장수는 못 했지만 환경독성의 영향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물 순환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작동하게 하여 계절과 관계없이 생산되는 식자제의 다양성은 좋은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 바로 환경독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지구에 거주하는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생활편리품목을 생산 발전으로 예기치 못한 지구온난화현상을 촉발했기 때문에 물 순환 속도 역시 단축되면서 자연과 인공적 변화가 미래형 독성의 결과로 나타나는 시대가 됐다. 그러므로 지구에 생을 유지하는 동식물을 비롯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변화 즉 eDNA라는 말이 나타나게 된 것만 보더라도 물 순환 속도와 환경속성 등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게 있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인류가 지구에서 찾아낸 원소와 그 결합으로 탄생하는 일명 화학물질은 이루헤아릴 수 없이 큰 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물순환 과정을 통해 전 지구적 규모로 독특한 물질이 되어 환경 순환으로 예기치 못한 독성을 함유하게 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먹거리를 공유하려는 것들과 싸우고 있을 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와지는 인간의 꾀는 결과적으로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는 것을 별로 크게 생각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들이 먹을 야채는 농약을 비롯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는 그럴사한 미래형이 될 것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찾아낸 물질의 특성을 활용해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원하는 목적에 맏게 인위적으로 만든 자연과 화공 약품은 인류의 식량을 공유하고자 호시탐탐 달려드는 수많은 종들의 동물과 곤충 미생물을 강한 화학약품으로 몰아내고 있지만 그 수를 줄일 수는 없어 임시방편 정도로 처방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을 물 순환 속도의 변화가 확산을 재촉할수록 환경독성은 더 많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염려는 기우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요리에 동의보감에 나오는 한약재를 넣어 요리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그 어떤 음식 이라도 매운 고추, 된장에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 야채재배에 화학비료와 기타 등은 현재는 아무역할을 못한다지만 미래 즉 장기간 후에는 원일모를 인간의 건강에 이상상태가 일어나도 즉시 무엇으로부터 이뤄젔는 지 알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돗물 사용 안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기타 물을 주로사용은 더 위험한 미래형 수준일 것이다. 예를 들면 도시주변 산에서 물을 등산겸 길러오는 사람들은 자신 있게 좋은 물이라고 기분 좋게 마시고 있지만 이것은 자연계에 우리와 공생하고 있는 것들이 먼저 점유한 물에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것들이 들어있어 장기적으로 정체불명의 병에 허덕이는 현상의 원인은 물이라고 알지 못하는 것이다.
조금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산에 있는 뱀이 산에서 흐르는 물에 들어가면 뱀 비늘에서 사는 기생충이 물에 떨어진 물은 우리 눈으로 보이지않아 그것은 깨끗하고 좋은 물이라고 장기간 마시면 체내에서 성장해 이루말할 수 없이 신체 여기저기에서 기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은 자신의 생명단축을 재촉하는 일인데도 그저 남이 그렇게 하니 나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일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환경독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 타임즈 고문 (www. iff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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