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이 병원 떠나면 어떡하냐"환자 불안감 증폭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사는 80대 A씨도 병원에서 진료를 못 받을까 봐 환자들이 걱정해야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언제 병원을 이용할지 모르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갑갑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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