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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8 LG유플러스 ‘R클럽’ 가입자 10만명 돌파(가로).jpg |
(서울=포커스뉴스) LG유플러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인 ‘R클럽’이 7일 기준으로 누적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된 지 한달 만이다.R클럽은 18개월동안 사용하던 중고폰으로 남은 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R클럽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비율은 4명 중 1명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스마트폰 구매 건수는 일 평균 3000건 이상을 넘어서고 있으며 하루 최대 6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별도의 이용료가 없으며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휴대폰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10만명 돌파를 발판 삼아 다양한 구매 혜택이 고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신뢰와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G유플러스의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인 R클럽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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